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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 지혜얘기씀〔인생관리법〕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8:13
jms순니안입니다오항씨는 날씨가 많이 덥네요. 이미 해수욕장이 개장된 곳도 있는 앞으로 더워질텐데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오한상도 스니안 정명석 목사님의 이야기를 써서 가슴부분을 시원하게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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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제 나쁘지 않아도 이렇게 관리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정명석 목사의 지혜는 인생관리법입니다.자신의 소망이 안되더라도 실망하지 말라.더 좋은 것을 준다고 한 농부가 곡식과 과일의 나쁜 씨를 뿌리고 자주 물과 퇴비를 주었습니다.정성스럽게 관리했지만 생각만큼 크지 않았어요.농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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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곡식아, 너 과일은 나쁘지 않아.네가 물 없는 고통을 당해야 해.그래야 정신 차려, 정신 차릴 때까지 물도 안 주고 퇴비도 안 줘요, 요즘부터 네가 알아서 자라 그럼 또 줄게.이렇게 할까요? 물도 안 주고 퇴비도 안 주면 곡식이 나쁘지 않고 과일도 나쁘지 않고 무가 놀라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잘 자랄까요? 더 마르고 시들시들해져 갑니다.결스토리 농부만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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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결심하지만 31을 갈 수 없습니다 변해보기로 결심했는데 잘 안되서 실망이에요.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힘들어요.포기해 버리면 Sound는 편해지지만, 본인은 더 쇠약해져 파리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말 안 듣는다고 부모가 너희들 정신 한번 차려봐라 앞으로 섭취도 신경 안 쓸 것이다 용돈도 안 줄 것이다 배가 좀 고파 봐야겠다 고통을 겪어 봐라 등이라고 하면 정신 차리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사이가 나빠지고 부모의 감정만 상하게 하고 곁길로 빠지게 됩니다.기대만큼은아니고더이상무엇도하기싫고포기하고싶을때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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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처럼 물을 주고, 퇴비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 곡물과 과일도 다시 커져 가을이 되면 스스로 고생하며 수확할 수 있습니다.힘들어서 멈춰 버리면 자신도 얻을 수 없었을 텐데 갔기 때문에 그만큼은 거두게 된 것입니다.자기 자신도 그렇고 자신의 의견과 인격행동의 차원이 높아지기는커녕 조금도 변하지 않을 때 실망하면서, 댁은 해서도 안 된다!그러니 그만둬!당신은 고생 좀 해봐야지.정신을 차릴 때까지 아무것도 주지 않을거야.굶어보지 않으면 절실함을 깨닫고 정신차릴 때가 있죠?
아닙니다.그것은올바른노하우가아닙니다.그럴수록 힘이 빠지고 실망해요.안 될 때 더하는 겁니다. 그럼 간 대로 변화가 1어(표가 나옵니다 정지 내용 창고 관리를 계속할 최고의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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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만들면만드는대로내버리면내팽개치는대로날아가는본인을잘관찰하고물과퇴비를해주어야합니다. 본인이본인을키워주는엄마가된다라고소견하고끝까지책이죠,지고사랑해서내팽개쳐두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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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이걸 언제까지 할까요? 라는질문에는자신이있죠?언제까지해야할까요?농사를 언제까지 하시나요?과일 신상을 언제까지 키우세요?수확할 때까지 가지고 다니는 농사를 짓듯, 과일의 살을 바로 세우듯 거둬들일 뿐입니다.
명 스승님, 정명석 목사님 말씀 중에
내과가 깨끗하지 않아도 아이도 모든 일이 잘 안 될 때는 포기하지 마세요.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처럼 농사를 짓듯 과일과 무를 키우듯 담을 때까지 꼭 기억하세요.그러면 희망이 생길 겁니다.항상 채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