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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스페인어/넷플릭스] 나르코스 NARCOS (스포주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22:56

    오랜만에 스페인어 미국 드라마를 소개한다.네트플릭스의 과인루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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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 인물인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그린 미쿡 드라마다.차르진 미쿡 영어와 콜롬비아, 스페인어를 들을 수 있다. 그 자체가 취향저격이다.스페인어로 대사로 있다 이처럼 콕오루의 재밌는 드라마가 또 어디 있으랴.((2018/11/27쟈싱 코스 시즌 4가 나왔는지 요즘의 유입이 증가했네요. 페드로 파스칼 자신 없는 것 같아서, 흥미가 뚝 떨어져 버렸는데, 그래도 봐야겠죠? ))))


    영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3인방(손잡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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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 에스코바르 역에 와그 당신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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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실제 파블로 에스코바르고, 오른쪽이 배우이다. 케무에게 말하지도 않고 아주 잘한다. 최민식 카리스마? 얼굴 생김새는 닮지 않았지만 노력은 인정시즌 1에서는 비교적 간소했지만 2에서는 그뎀 나쁘지 않아 북통배 아저씨가 되어버린 와쿠군 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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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브라질 출신으로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브라질 배우이다. 브라질은 중남미의 다른 정부와 달리 스페인어가 아닌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아무리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가 서로 닮았다고 해도 외국어로 연기하기가 쉬웠을 리 없다.촬영이 시작된 3달 전체 부지 메데인에서 학교를 다니고, 스페인어 연수를 했습니다. 이 현지화 정신은 보람. 노력하는 배우이자 과인이기도 했다. 물론 그의 악센트가 콜롬비아노들이 듣기에 완벽했는지는 알 수 없다. 잘했지 oque.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인 스티브 머피 역에 보이드 홀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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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왼쪽이 실제 머피 요원 사진이었다. 드라마 오프닝에도 등장해서 익숙한 00. 이렇게 보면 싱크로율이 올라가. 비슷해서 캐스팅 했나요?나르코스는 초사실주의 드라마다. 다큐멘터리인지 드라마인지 진지하게 사실주의다. (넷플릭스 시리즈에 고란 장르의 작품이 많은 듯. 맛을 들이고 더 하느냐? 요즘 트렌드인가?) 실제 관련 인물을 코스프레하듯 댁에서 재현하고, 당시 보도자료를 충분히 활용해 보는 이들에게 당시 상황에 데려다 준다. 이것을 실현시킨 편비품술 및 배우의 호연은, 두 개의 스토리가 아니다. ● DEA요원... 하비에르 페냐역에 페드로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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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로 파스칼페드로 파스칼페드로가 칠레 사람들 앞에서 이유는 맑다. 그는 그냥 좋다.왕좌의 게입니다'에서 혜성 함께 등장했어요. "초신성처럼 사라진 마성의 캐릭터 "오벨린"이 아닌가. 생계형 연기 과외를 하다 제자가 준비하던 오디션에 본인이 참가해 획득한 인생 캐릭터 오벨린. 이번에도 매력 넘치는 페냐 요원을 연기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죽지 않았다. 또 다음 시즌-아마 시즌 4까지 자신 온다.오래 보고 좋아 킨스멩 2에도 자신 와서 요소처럼 욜하냐는 페드로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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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로 파스칼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갓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가 군부독재정권을 피해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칠레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자랐다. 나쁘다는 스스로를 칠레인이라고 한다.마침 미국 동포들의 고민거리인 것 같아. 모국어는 영어에 원어민급 스페인어 실력이지만 칠레식 억양은 많이 잃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페인어 인터뷰를 보다 보면 내용을 잘 하다가 막히면서 단어를 듣는 경우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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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로 에스코바르가 죽어 드라마도 그만 나쁘지 않아 줄 알고 있었지만,[배냐 vs칼리 카르텔]쇠고기에서 시즌 3확정이라고 한다. 보고 또 봐도 되는 드라마는 일단 거슬리는 배우가 없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쁘지 않기 때문에 루코스는 주연배우 외에도 매력적인 조연이 많다.특별히 나쁘지 않다, 꽃의 중년들의 향연!! 라티노가 진짜 개인 개취인지도 모른다고, 다른 사람들은 칙칙한 아저씨들만 득실거리고 보기 싫다지만, 왜 나쁘지 않은 눈이 즐거웠지; 정의의 용자 카리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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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약무인한 겁쟁이가 아니었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도 카리요만은 두려워했다고 말할 것입니다.눈에는 이를 스스로 실현하고, 폭력에는 폭력으로 대응한 콜롬비아의 수호자 콜로넬 칼리입니다. 그가 없는 이른바 3은 아무래도 좀 슬픈 일은 있다. 머피가 없는 것보다 슬프다.Coronel Horacio Carrillo는 가상 인물이지만 실존한 Coronel Hugo Martínez(사진 왼쪽)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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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입니다. 죽을 때 나쁘지 않아도 다 같이 울부짖었다.凛의 언니가 미친 사람을 보듯이 쳐다보았다. 드라마인데도 칼리요의 대나무 소리가, 즉 콜롬비아에는 사형선고이고 마약왕의 부패와 폭력 앞에 모든 공권력이 무섭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분명히 있을 때는 몰랐지만 그가 떠난 빈자리는 드라마 안팎에서 너무 외로웠다.그의 책상에 쌓여간 쓸데없는 비밀정보는 물론 그를 대신한 배우로서의 매력... 돈과 권력 앞에 당당하고 나쁘지 않은 정의를 실현시킨다고 생각한 카리요 장군. 유익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멋진 포인트가 많다. 실제로 매번 등장이 놀랍다. 정말 아내의 소리를 보면 그 매력을 모르겠어. 저, 답답한 경찰,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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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습격 장면. (아내의 손을 잡고 있는) 격렬한 총에 숨지 않고 맞선 것이 포인트) 마을 깡패 처단 장면(완벽한 선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 위험. 정내용 오히려 캐릭터에 입체미가 부여되어 매력지수 상승) 가라앉은 목소리마저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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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의 희망, 가빌리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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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스토리 이 시점에서 한 문장으로 들어가기가 어색한 두 단어다. 희망과 대통령 언제부터 대통령이라는 존재가 국민에게 희망이 아니라 절망의 아이콘이 됐는가. 나 자신 라 대통령도 이런 느낌인데, 지금은 다른 사람 라 대통령까지 이렇게 자신을 슬프게 해도 되는 건지...! 미쿡의 대통령은 미쿡인만의 대통령이 아닌데... 누굴 탓하랴 만약 파블로가 있었을 때, 미쿡 대통령이 토시였다면 파블로와 친한 관계였을지도 모른다. 행인지 불행인지 가빌리아는 파블로에 맞서 미쿡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본인 루코스가 정치 드라마가 아니라서 정부의 모습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았는데 얼마나 자신의 머리가 아팠을까. 본인이라는 본인처럼 시끄럽고 마약사범은 체포해야 하는데 미쿡은 내정에 간섭하고 내가 가장 최근 국민을 위해 하나 하는지, 미쿡을 위해 하나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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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선과 악이 구별되는 드라마라지만 암흑 같은 현실에서도 고고하게 빛나는 청렴성이 돋보인다. 나쁘지 않고 믿음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대쪽같은 강단과 때론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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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반 코스 시즌 한개, 2는 분명히 선과 악의 대결 구도이지만 아무래도 하나 00%는 없다. 완벽한 사람은 없어.소식에 의하면 시즌 3부터는 더 정치적인 드라마가 된다면 대통령님도 자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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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 카르텔 시즌 3의 소식이 반가웠던 이유 중도 허그 와잉눙카리칼텔을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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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생명이 파리처럼 가벼운 자아르코스 세계입니다. 보면, 칼리 카르텔 막내의 보스 바쇼 에레라도 시즌 3에서 언제 총 맞아 죽을지 모르지만, 이글거리는 그의 눈빛을 더 볼 수 있기 때문에 1단 오예 콜롬비아 쟈싱 루코스기에의 홍 1점, 주디 몬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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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킂...유리천장을 뚫지 못해...읍읍 콜롬비아 마약세계 여성파워 '주디 몽카'다. 에스코바르가 감방에 들어가 있는 동안 주디의 남편이 사업을 관리하던 중 살해당하고 만다. 불타는 복수심으로 타도 파블로를 외치며 메데인의 새 왕이 되는 듯하다가 막판에 쓰러진다.남자 가운데 드라마에서 여자 배역은 두드러진다.시즌 1부터 등장한 여자래 봐야, 파블로, 어머니, 아내, 기자 정도이다. 파블로에 종속적인 캐릭터로 수동적인 모습이지만 시즌 2에서는 새로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자기 주도적인 이다니다.특히 나쁘지 않아 주디·몬카다는 남편이 아무리 나쁘지 않고 나쁜 일을 할지도 모르고 깐깐하게 굴다 타카 타카와 비교된다. 여자가 이 정도 배짱을 키워줘야지. 일찍 죽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끝까지 살았네.풀셋된 모발과 완벽한 메이크업이 아버지만 무성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한 손에는 언제나 위스키를 들고 있는 당당한 분위기의 이모님. 인상적인 장면은 집 앞 자동차 폭발 암살 미수 장면. 원테이크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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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어 문화 콘텐츠는 높은 퀄리티가 생각보다 없다. 내가 아는 한 그렇다.본인 루코스는 아마 그 안의 탑이 아닐까 싶다. 과연 미국 자본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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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어 욕은 즐겁게 보내. Puta나 mierda나 Patron이나 matar나 모르고 좋은 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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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cos가 시즌 2에 메데인 카르텔이 끝났다. 그러나 처음부터 Pablo Escobar가 아닌 Narcos(마약상)로 시작한 만큼 시리즈는 계속된다. 시즌 3는 콜롬비아의 또 다른 마약 상인 칼리 카르텔을 다루고 시즌 4는 멕시코 카르텔을 다룰 예정이다. 사실 하비에르 페냐는 칼리카르테르간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어떻게 나쁘지는 않은지 궁금하다.마무리는 이번 할로윈 때 나쁘지 않은 루코스로 분장한 알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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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fotogramas.es/Cinefilia/Asi-eran-los-personajes-de-Narcos-en-la-vida-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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