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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프리챌린지] 환경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3:34

    안녕하세요 자상한 에리 선생님 입니다. 저는 지금 태교여행으로 강릉에 와있습니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노 힘과 아름다운 동해의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한 시마 구는 호텔의 경험까지 아주 아주 행복한 한가지 박 2하나를 누리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난 어제와 집에 가는 당일. 귀중한 블로그의 이웃 두 분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저를 지명해 주셨다고 합니다. 48가끔 속에 포스팅을 해야 할 중대(?)요 무에 최근 욜 도우 구도 체크 아웃 전에 댓글을 적어 볼까! 이 자리를 빌려서 그런 짓을 하면 좋은 캠페인에 나를 지목하신@당싱눙 하나 씨와@에녹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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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미니멀리스트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러운 캠페인을 소개해 드립니다.​


    세계자연기금 WWF는 협약을 통해 No More Plastic Island라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그중 결함 플라스틱 프리 도전이라고 할 것이다.​ ​ SNS에 첫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진을 '플라스틱 프리 도전'해쉬 태그(#)을 올리면서 두 사람 이상 다음 참가자를 지지금 방식으로, 해시 태그를 부착한 게시물이 등록될 때마다 게시물, 당, 최초의 000원이 적금됩니다.수익금은 플라스틱 챌린지 기념 텀블러 제작에 쓰이고, 제 1부는 세계자연기금 WWF에 기부, 제주도 환경정화 사업에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런 멋진 캠페인이라니... 미니멀리스트로서(미니멀리스트가 된 후 제가 버리고 줄이는 물건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환경사건에 대해 견해하게 되었습니다. 1종의 죄악감과 함께 시작됐다고 자신할까요? (이렇게 환경을 위해 행동에 옮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국내에서는 '제주도 쓰레기 사건 해결을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기획'했습니다!


    1. 자신의 텀블러를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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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테이크 아웃 시에 본인의 텀블러를 이용하는 것이 최고죠. 사실 저는 많이 반성해야 해요. 간편하게 쓰고 버리는 테이크아웃 컵, 커피를 많이 사서 마시다 보니 저도 한몫 한 게 틀림없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선물받은 예쁜 스타벅스 텀블러에게 잊지 않고 받고 있습니다. 설거지를 다시 하는 게 무슨 일이야? 쓰레기를 그런 식으로 하는지 우습다. 싶어요. ​ 2. 종이, 빨대 사용 관행화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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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많은 커피숍에서 종이 빨대를 나눠주고 있어요. 정말 바람직한 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대중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은 기업들이 먼저 주도적으로 주는 일, 왜 진작 못했을까요!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하지만 요즘이라도 변이를 위해서"실천"을 한다는 점은 스토리가 높은 묻고 싶습니다. ​ 3. 생수를 사서 마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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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생수를 안 산 지 꽤 됐어요. 가스냉장고 정수기를 이용하거나 (있더라도 옛날에는 사실 삼다*를 사서 먹곤 했는데 어느새 완전히 끊어버렸습니다), 가급적이면 물을 끓여 마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밖에서 어쩔 수 없이 사서 마시거나 하지만 예전처럼 1.5를 쌓아 두지 않게 되었습니다.아주 진부한 스토리위치이긴 하지만, 우리 후손들에게 요즘보다 더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지 않게 되었습니다. 유아의 엄마가 된 건지도 몰라요. ^^;; 아무 생각 없이 내던졌던 본인의 행동에 '의식 한 방울'만 추가하여 지구의 자정 능력에 힘을 보태면 어떨까요?


    1. 유튜브에서 멋진 콘텐츠를 만들려고 항상 새로운 시도로 교은헤울하고 있는@커피 생각 씨 2. 책을 사랑하고 책을 읽는 것을 사랑하고 이를 통해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멋진@책 원목 남모 씨 ​ ​


    한 개인이 사용하는 회전식 사진을 찍는다.2.#프라스칫크후리ー챠루, 린지 해시 태그를 달고 SNS에 인증한다.3. 미션 완료 후 봉송 주자 두 사람 이상에 주목하고 있다.4. 지명을 받은 이웃 씨는 48시간 내에 글을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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