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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Netflix 프로 정주행러의 미드 추천 1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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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있었을 때는 시리즈 드라마를 굉장히 뜨겁게 봤는데, 외국인으로 지냈더니 한국 방송보다 넷플릭스에서 외국 작품을 자주 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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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양의 정내용 콘텐츠가 있어서 매번 볼 게 없어. 오늘은 제가 해가 뜨는 줄 모르고 정주행한 작품을 기록겸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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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테러 직후 험난한 국정이 시작된다. 항명하는 주지사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하는 신이다 대통령, 음모의 싹이 트기 시작하면서 FBI는 폭탄테러범 수사에 착수한다. 본인의 넷플릭스 첫 입문 작품!​ ​의 해고 같은 좌천을 받던 주인공이 백악관 테러로 ​ ​ 하루 낮에 대통령이 되고 국정을 돌보는 야기 위다 ​ ​ 개인적으로 ​ 첫 이야기는 좀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 ​의 테러의 배후를 밝히기 위한 추리와 ​ ​이 챠로울 덮기 위한 음모가 반복되는 흐름이 흥미진진하고 ​ ​ ​ 이후 아니 이하 궁금해서 중간에 멈출 수 없는 그녀 ​ ​(시즌 2는 열기가 좀 떨어지고 관심을 잃는다.)​ ​ ​ ​ 2.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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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 살인 누명으로 수감되자 구조공학자인 동생은 악명 높은 폭스리버 주립 교도소에서 형을 마스크옥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개인적인 기준으로 가무 잔인하고 눈가림하면서 본 첫인...잔인하는 일도 불구하고 탄탄한 이마 르 미친 연기력, 스코필드 발군의 외모로 우아하게 정주한 그녀!개인적으로는 이것도 시즌 첫이 제일 웃기고. ​ ​(뒤에는 보지 않는다)​ ​ ​ ​ ​ 3. 제동 배드(Breaking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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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내용기를 진단받은 한 고교 화학교사는 괜찮은 대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히로뽕을 추출해 판매한다. ​ ​ 지인 하나웅 인생, 미드로 ​ ​ 지인 2는 돈 때문에 사람이 어디까지 추락하는가를 나타내는 것. ​ ​ 나는 중간에 한번도 그치지 않고 ​ ​ 시즌 5까지 한 주간 하나로 정주행할 만큼 ​ ​으로 재밌었다 ​ ​ 작가가 쑤욱 쑤욱 눌러서 그 다음은 인생의 요소에 대해서 ​ ​ 돌아볼 드라마 ​ ​ ​ 4. 카시프 걸(Gossip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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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맨해튼 최상류층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는데, 최근에 입문한 미드개인적으로는 정스토리의 댁, 엄마집, 엄마집, 어머니 집, 즐거웠다. 영어공부할 때는 프렌즈보라고 자주 듣는데, 가십걸도 좋을 것 같아! 가볍고 유쾌하고 쿨하고 느낌이 좋은 킬링타이다영에서 최고 (요즘은 킬링하는 타이다이댁이 많아서..)


    ​ ​ ​ 5. 브루클린의 나쁘지 않아의 괜찮은 인(Brooklyn nine n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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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 파수꾼 2형사의 좌충우돌 내용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 지인이 B급 개그코드를 좋아하면 꼭 봐달라고 추천한 드라마 개인적으로 B급 개그 취향이 아닌 줄 알았는데 이게 재미있었던 걸 보니. #뜻밖의 취향 발견


    크게 웃는 장면은 아니지만 キャ 웃긴 소리 ᄏᄏ 아이들 대사 하는 게 취미! 본인의 나머지 작품은 다음 포스팅으로 만본인양 뭔가 생산적인 첫 하루를 마무리하는 게 어떨까 싶어 포스팅하기 시작했는데, 뭔가 간단한 소개를 하면서 이게 몇 시간이나 걸리는지...본인이라고? 쿠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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