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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추천 위쳐,힐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6:18

    집 밖은 위험하니까 넷플릭스와 하루종일 방콕하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겨울이 되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과 뒹굴뒹굴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요즘 핫한 위치의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를 몇 개 리뷰하기 위해 가지고 온 위처SF, 판타지엘프, 인간, 괴물이 공존하는 암흑시대를 배경으로 한 돌연변천 위처게롤드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왕족 시리, 위저드 예니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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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누가 나오는지도 몰라서 그냥 드라마 정주행부터 시작했는데 헨리 카빌이었다니...ᄏᄏ


    위처는 판타지물로 세계관이 있는 드라마이며 스토리는 위처게롤드와 왕족의 시리, 위저드 예니퍼의 시점에서 진행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세계관이 있는 판타지를 좋아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세계관이 있지만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어 시즌 1정주행 죽순 삭이에요. ​ 다만 누군가를 죽이 대부분 본인 하는 장면이 항상 등장하고 좀 잔인한 부분이 있어요 전 불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어려운 장면도 본인이 되기도 합니다.​ ​ ​ ​ ​ ​ ​ ​ ​ ​ ​ ​ ​ ​ ​ 엄브렐러 아카데미 액션, 어드벤처 ​한 때에 태어난 특별한 아이 드는 그들 중 7명을 입양한 억만 장자 양부의 죽음에 대한 전 말로울 확인하고 세계의 종이인 길을 막는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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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엄브렐러 아카데미 ​ 같은 날 같은 때에 몇과 라에에서 아주 신비에 태어난 아이들은 하그와잉하기로 각각 다른 초능력이 존재하는데, 이 아이들 중 7명을 억만 장자가 입양하고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한 영웅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모두에게 사랑 받고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만 십년이나 지나는 소리 어떻게 된 1인지 그들은 모두 집에서 토그와잉 각각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해진 양아버지 대나무 소리, 마침내 모두가 모여서 양부를 죽인 범인은 누구이고 왜 그런 일을 했는지를 조사하면서, 이윽고 세계 마지막 내용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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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냐 역의 엘란 페이지 외에는 모두 낯이 익지 않아?포스터에는 6명의 초능력자만 있지만 드라마에는 7명의 초능력자가 나에게 오세요 사실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로는 각각 고구마 한갑씩 기본에 깔고 가는 안타까움과 당돌한 이야기 전개가 드라마의 질을 상당히 떨어뜨리는 것은 하지만 시즌 한개를 하루 정주행할 정도로 스토리 자체는 까다롭지는 않고,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드라마입니다.그리고 사실...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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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넘버 파이브로 열연한 에이던 갤러거 때문이죠.아주 괜찮은 매력적인 무려 2003년생 미남이시네요!​ 드라마에서 시간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능력자 파이 브로 나쁘지 않지만 양아버지가 시간 여행의 위험성을 경고했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시간 여행을 하는 다른 시간에 갇힙니다 그리고 어떤 1을 계기로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되지만, 파이브는 앞서고 다른 시간 속에서 혼자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살았습니다 또 현지에 돌아온 파이브는 몸뿐 아이에서 행동이 나쁘지 않으니, 말투는 할아버지의 모습 그대로다.다른 시간속에서 혼자 세상의 종말을 보고 그 종말을 앞두고 거짓없이 거의 드라마를 혼자 하드캐리 하는 인물들 입니다.한쪽입가만올리면서 히죽히죽거리는데~~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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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는 좀 유치하고 뭔가 2프로 부족한 b그프도라마 것 같아서 다시 보지 않을까? 하는데 자꾸 sound편을 눌러요 아무 생각없이 멋있는거 같아요.엮어 스토리가 좀 허무해서 중간중간 사임하고 필요한 장면도 많았지만 긴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상념이었습니다.초능력자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컴퓨터그래픽도많이들어있지만 어색한 점이 하나도 없어요.시즌 2이 확정되었다니 유헹눙 어느 정도 증명된 것 같네요!!힐하우스 유령 공포 솔깃한 집 힐하우스에서 도망친 아기들, 성인이 되어서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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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추천 드라마 중에 첫 번째 공포물입니다. 이 드라마는 사실 본인이 온 지 꽤 됐는데 지금 봤어요.공포물을 나쁘진 않은데 이건... 영화급의 퀄리티로, 초반까지 진짜 덜덜 떨면서 본 것 같아요.힐하우스 유령을 볼 때는 볼륨도 빵빵하게 키워야 정말 잘 즐길 수 있어요.그냥 뻔한 공포물이 아니라 추천해요.하지만 약한 사람은 준비체육을 하고 나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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